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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ATL BTL TTL

Above The Line : 매스미디어 - 브랜드 상기도, 광고 빈도, 광고 도달

Through The Line : 쇼셜미디어, 동영상 광고 - 둘 다 해당

Below The Line  : 이벤트, 프로모션, 텔레마케팅 - 전환당 비용, 세일즈 리드(잠재고객) 획득, 신규고객유치

소비자의 채널 소비시간이 곧 광고를 해야하는 곳이 된다.
온라인 광고 시장이 점점 커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TV 광고는 중요한 채널이다.
-> 균형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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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통합 마케팅 계획 수립 - 예산 수립에 대한 방법론과 특징/ 브랜드 마케팅

전체적인 마케팅 계획을 세워보는 것을 가정!! 광고비 : 사전 조사비, 광고 제작비, 모델 계약금, 샘플 프로모션, 옥외 광고 제작비, 매체 집행비 고려사항 :  제품/브랜드의 목표 : 단기적, 장기적 제품의 매출 및 수익 목표, 향후 성장시킬 건지 유지시킬 건지.  제품의 예산 : 제품의 원가, 영업이익, 앞으로 오를 것인지 등의 여부  시장 상황의 변화와 예측 :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할 것 인가 여부  광고의 효과 : 어느정도의 금액으로 어떤 사람들에게 도달되고, 어떤 효과가 올지 구체적인 수립 방법론 :  비율 기준법 : 이번 달 매출액이 100억 - 매출액의 12%가 마케팅 예산/ 이익률이 25%면 그 절반을./ 의사 결정권자 설득이 쉽다, 예산 수립 프로세스가 단순하기에  시장 점유율 대비법 : 점유율 낮은 제품엔 높은 광고비, 낮은 제품엔 낮은 광고비/ 시장에 상황에 따라서 복합적 변수 감안  목표 과업법 : 목표에 따라 세분화를 해서 광고비 비중을 산정/ 대기업에서 사용/ 여러 케이스에서 각각에 대응하는 목표를 이용해 산정/ 쉽지는 않다  경쟁사 대항법 : 경쟁자의 지출 비용과 유사한 수준으로 광고비 책정/ 의사결정권자 설득이 쉽다/ 광고비가 과지출 될 수 있음  지출가능액법 : 여러 재무적 우선순위에 있는 비용 산정 후 남는 금액을 마케팅 비로 책정/ 마케팅비가 과소 책정 될 수 있다./ 광고는 투자적 성격이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보면 안 좋을 수도. 스타트업, 중소기업 : 지출가능액법, 비율 기준법(이건 다른데도 사용), 시장 점유율 대비법 중견, 대기업 : 목표과업법(기업 자체도 복잡한 것들이 있기에), 경쟁사 대항법 디지털 마케팅의 예산수립 :  전통적인 것보다 디지털적인 것의 예산이 높아짐  7~15% 수준  규모가 작은 회사가 비중이 높은 편  B2C...

2-13 구글 애널리틱스 - 세그먼트

세그먼트  : 애널리틱스 데이터의 하위 집합, 이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분리하여 분석할 수 있으므로 비즈니스 요소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 세부적인 하위 집합들의 경향을 알기위해 본다  예시 : 전체데이터는 점점 우상향하는 긍정적인 모습     근데 마케팅 채널별로 구분하면 A, B채널에 따라 A는 우상향, B는 그저그런 수평한 데이터     이러면  B채널은 효과가 없는 것이지. 요일, 사람, 기기 별로 구글 애널리틱스에 나오는 거에는 모두 이용가능 이걸 잘 나눠야 인사이트를 얻는다!!!!!! 획득 - 전체트래픽 - 소스/매체에서 +세그먼트 누르면 기본적으로 되어있는 것들에서 선택 가능 4개까지 한 번에 비교 가능하다! 좌측 상당 주황색 - 새 세그먼트 누르면 우리가 원하는대로 세그먼트를 정할 수 있다! 전체 : 조건관련 : 조건관련 예시 조회당에서 세션당으로 하면 이벤트값이 세션당 조회의 총 합이 2 이상인 사용자 1의 세션 1-3, 사용자 2의 세션 2-2 가 해당 그에 따른 사용자!! 1, 2 의 데이터가 나옴 다음 예시 여기서 조회당을 세션당으로 바꾸면 세션 1-3, 2-2만 나온다! ----- 순서 ------ 세그먼트는 만든 이전 시점의 데이터까지 세그멘테이션 해서 볼 수 있다. 내가 만든 세그먼트는 내 구글 계정만 볼 수 있다. 내가 공유는 가능 (관리 - 맞춤도구 및 자산 - 세그먼트)

1-11 주요 마케팅 지표 - 노출,도달

노출 (Impression) 도달 (Reach) 노출과 도달의 차이 노출은 해당 광고가 유저에게 보여진 횟수 자체를 의미 (회) 도달은 해당 광고가 보여진 유저의 수 (명) 노출과 도달에는 빈도가 있다 빈도 : 한 사람에게 몇 번 노출되었나 도달 X 빈도 = 노출 CPM(cost per mille(1000회) 1000회 노출당 비용 매체/ 미디어를 입찰하거나 과금할때 사용하는 기본단위 높은 CPM : 구매할 확률이 높은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 시켰을 수 있음, 캠페인의 목표가 달성 되어야함 낮은 CPM : 마냥 좋은게 아님, 너무 낮은 것은 개나소나 보여지는 걸 수 있음 TV RADIO에서의 노출 -> GRP (gross rating point) 특정 기간동안 광고가 노출된 횟수 예) 500만 가구 중 200만 가구가 티비 시청, 100만 가구가 해당 광고 시청 -> 점유율 : 티비 보는 가구 중 해당 채널 시청하는 비중 (50%) - sharing -> 시청율 : 전체 가구 중 해당 채널을 시청하는 비중 (20%) - rating -> GRP: 1일----2----3----4----5---total                  6%----7----4----11----12--40GRP  (rating의 토탈 - 시청율)     GRP는 중복 시청이 있기에 유효 도달율은 낮은 경우가 많다 파생!!! CPRP (cost per rating point) 10억원으로 40GRP면 1% 시청률 상승에 2500만원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