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2-5 구글 애널리틱스 - 획득 보고서

획득보고서 : 방문자가 웹사이트에 어떻게 도착하는가? (광고를 보고? 검색을 통해? 직접? 메일?
  획득에 초점!

소스/매체를 알기위해
-> 우선 UTM 매개변수 (UTM 파라미터) 를 알아보자
->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획득 보고서의 핵심 기능!
-> URL 뒤의 ? 뒤 내용 없어도 돌아가는데 구글 애널리틱스에서 획득에 대한 분석을 하기위해 넣어둔 것이다. 이를 조금 더 알기위해 큰 개념인 URL 매개변수를 알아보자.

URL 매개변수 : 서버에 정보를 보내기 위해 URL에 덧붙이는 변수. 물음표(?)를 URL 끝에 추가하여 [변수 = 값] 의 형식으로 서버에 보내는 데이터를 URL에 포함시킬 수 있다. 여러 변수를 사용하려면 &를 사용
- 활성 매개변수 : 매개변수의 값에 따라서 웹페이지의 내용이 바뀐다.
- 수동 매개변수 : 웹페이지의 내용은 안변함 - 구글 애널리틱스가 이걸 사용한다. 이 매개변수가 바로 UTM매개변수!!!!






검색광고는 CPC - cost per click



캠페인은 조금 큰 범위 (그 안에 소스, 미디엄이 있다)
campaign URL builder 라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변수이름 만드는 페이지가 있다!
https://ga-dev-tools.appspot.com/campaign-url-builder/


그냥 우리가 블로그에 주소 올려놨다면 그거는 어떤걸로 구글 애널리틱스가 처리할까???
(따로 UTM 안 넣어뒀다면)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6205762?hl=ko
순서가 있다!
처음 것 : adwords/ doubleclick - 구글 광고임
두 번째 : 띄어넘기
세 번째 : UTM이 있나? 있으면 그에 따라 추가!
없으면!!!
documentreferrer가 있니? -> 어디에 있는 링크인지, 검색 키워드가 있었는지 같은 것을 함께 가져온다
(구글에서, 패스트 캠퍼스를 검색해서 왔다~)
-> 있다면 소스매체가 알려진 소스매체니? (source)-> 검색어가 있니? (medium:organic-자연검색)

몇 개 더 있지만! 생략

아무것도 없게되면~~~~ source : direct 이렇게 해서 바로 들어온걸로 처리 (북마크도 가능)


소스/매체 처리 로직 - 정리된 사진

referral - 링크타고온 것
cpc - 광고라고 생각




캠페인 - 모든 캠페인
캠페인 - 키워드
전체 트래픽
전체 트래픽 - 기본측정기준을 기타에서 광고 콘텐츠로 바꾸면 광고콘텐츠로 볼 수 있다.




소스/매체를 조금 더 큰 단위로 묶어 낸 것이 채널이다
네이버, 구글(소스/매체)      검색엔진(채널)
채널 정의하는 기준
https://support.google.com/analytics/answer/3297892?hl=en
정의에 없다면 others로 구분됨

기본 채널 그루핑에 우리가 원하는게 맞지 않으면!??! -> others로 쌓일 가능성이 크다 -> 우리 서비스에 맞게 우리만의 채널 그루핑을 만들 수 있다!

채널설정은 설정에 보기에서 한다!
기본 채널 그루핑을 복사한다!
그리고 설정을 만진다.
순서도 중요! GA가 순서대로 파악하기 때문! 중복되는 속성인데 필요한걸 먼저 넣어야지~
facebook AD를 만들었는데 그보다 facebook social을 먼저 찾아야 할 것 같다면 앞에 넣어주기


트리맵 - 측정항목 두가지를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는 것
기본측정기준이 전체에서 얼마나 차지하고있는가를 시각적으로 보여줌
색으로 두 번째 것을 표시


추천 - 우리 사이트가 온라인 상에서 얼마나 추천되는가 (사람들이 얼마나 우리 웹사이트를 공유하는가)
공유로 유입된 사람들은 어떤 행태를 보이는가


Search Console - 검색엔진최적화를 위한 도구, 어찌하면 우리 사이트의 결과가 단어 검색 상단으로 갈 수 있나 - 구글의 search console을 사용해야 쓸 수 있다!



Social - 소셜미디어들을 통한 유입정보


캠페인 - 캠페인에 따른 분류
 자연 키워드는 개인정보의 소지가 있기에 not provided일 경우가 많다 - 서치 콘솔을 사용하는게 더 맞다






@@UTM파라미터는 사이트 내부 링크에 삽입하는게 아니다!! (내부 페이지간의 이동을 위한게 아니다)
내부에 삽입 되면 새로운 획득이라고 판단해서 세션을 추가해버린다
유입될 때의 링크로 삽입 되어야한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1-7 통합 마케팅 계획 수립 - 예산 수립에 대한 방법론과 특징/ 브랜드 마케팅

전체적인 마케팅 계획을 세워보는 것을 가정!! 광고비 : 사전 조사비, 광고 제작비, 모델 계약금, 샘플 프로모션, 옥외 광고 제작비, 매체 집행비 고려사항 :  제품/브랜드의 목표 : 단기적, 장기적 제품의 매출 및 수익 목표, 향후 성장시킬 건지 유지시킬 건지.  제품의 예산 : 제품의 원가, 영업이익, 앞으로 오를 것인지 등의 여부  시장 상황의 변화와 예측 :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할 것 인가 여부  광고의 효과 : 어느정도의 금액으로 어떤 사람들에게 도달되고, 어떤 효과가 올지 구체적인 수립 방법론 :  비율 기준법 : 이번 달 매출액이 100억 - 매출액의 12%가 마케팅 예산/ 이익률이 25%면 그 절반을./ 의사 결정권자 설득이 쉽다, 예산 수립 프로세스가 단순하기에  시장 점유율 대비법 : 점유율 낮은 제품엔 높은 광고비, 낮은 제품엔 낮은 광고비/ 시장에 상황에 따라서 복합적 변수 감안  목표 과업법 : 목표에 따라 세분화를 해서 광고비 비중을 산정/ 대기업에서 사용/ 여러 케이스에서 각각에 대응하는 목표를 이용해 산정/ 쉽지는 않다  경쟁사 대항법 : 경쟁자의 지출 비용과 유사한 수준으로 광고비 책정/ 의사결정권자 설득이 쉽다/ 광고비가 과지출 될 수 있음  지출가능액법 : 여러 재무적 우선순위에 있는 비용 산정 후 남는 금액을 마케팅 비로 책정/ 마케팅비가 과소 책정 될 수 있다./ 광고는 투자적 성격이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보면 안 좋을 수도. 스타트업, 중소기업 : 지출가능액법, 비율 기준법(이건 다른데도 사용), 시장 점유율 대비법 중견, 대기업 : 목표과업법(기업 자체도 복잡한 것들이 있기에), 경쟁사 대항법 디지털 마케팅의 예산수립 :  전통적인 것보다 디지털적인 것의 예산이 높아짐  7~15% 수준  규모가 작은 회사가 비중이 높은 편  B2C...

2-13 구글 애널리틱스 - 세그먼트

세그먼트  : 애널리틱스 데이터의 하위 집합, 이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분리하여 분석할 수 있으므로 비즈니스 요소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 세부적인 하위 집합들의 경향을 알기위해 본다  예시 : 전체데이터는 점점 우상향하는 긍정적인 모습     근데 마케팅 채널별로 구분하면 A, B채널에 따라 A는 우상향, B는 그저그런 수평한 데이터     이러면  B채널은 효과가 없는 것이지. 요일, 사람, 기기 별로 구글 애널리틱스에 나오는 거에는 모두 이용가능 이걸 잘 나눠야 인사이트를 얻는다!!!!!! 획득 - 전체트래픽 - 소스/매체에서 +세그먼트 누르면 기본적으로 되어있는 것들에서 선택 가능 4개까지 한 번에 비교 가능하다! 좌측 상당 주황색 - 새 세그먼트 누르면 우리가 원하는대로 세그먼트를 정할 수 있다! 전체 : 조건관련 : 조건관련 예시 조회당에서 세션당으로 하면 이벤트값이 세션당 조회의 총 합이 2 이상인 사용자 1의 세션 1-3, 사용자 2의 세션 2-2 가 해당 그에 따른 사용자!! 1, 2 의 데이터가 나옴 다음 예시 여기서 조회당을 세션당으로 바꾸면 세션 1-3, 2-2만 나온다! ----- 순서 ------ 세그먼트는 만든 이전 시점의 데이터까지 세그멘테이션 해서 볼 수 있다. 내가 만든 세그먼트는 내 구글 계정만 볼 수 있다. 내가 공유는 가능 (관리 - 맞춤도구 및 자산 - 세그먼트)

1-11 주요 마케팅 지표 - 노출,도달

노출 (Impression) 도달 (Reach) 노출과 도달의 차이 노출은 해당 광고가 유저에게 보여진 횟수 자체를 의미 (회) 도달은 해당 광고가 보여진 유저의 수 (명) 노출과 도달에는 빈도가 있다 빈도 : 한 사람에게 몇 번 노출되었나 도달 X 빈도 = 노출 CPM(cost per mille(1000회) 1000회 노출당 비용 매체/ 미디어를 입찰하거나 과금할때 사용하는 기본단위 높은 CPM : 구매할 확률이 높은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 시켰을 수 있음, 캠페인의 목표가 달성 되어야함 낮은 CPM : 마냥 좋은게 아님, 너무 낮은 것은 개나소나 보여지는 걸 수 있음 TV RADIO에서의 노출 -> GRP (gross rating point) 특정 기간동안 광고가 노출된 횟수 예) 500만 가구 중 200만 가구가 티비 시청, 100만 가구가 해당 광고 시청 -> 점유율 : 티비 보는 가구 중 해당 채널 시청하는 비중 (50%) - sharing -> 시청율 : 전체 가구 중 해당 채널을 시청하는 비중 (20%) - rating -> GRP: 1일----2----3----4----5---total                  6%----7----4----11----12--40GRP  (rating의 토탈 - 시청율)     GRP는 중복 시청이 있기에 유효 도달율은 낮은 경우가 많다 파생!!! CPRP (cost per rating point) 10억원으로 40GRP면 1% 시청률 상승에 2500만원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