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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구글 애널리틱스 - 전환보고서 (용어정리, 보고서 세부사항 및 팁, 기여) @@뭔가 23 전환보고서와 바뀐듯

알다시피 전환은 목표전환설정 혹은 전자상거래 실행이 일어나야 보고서가 채워진다!!
를 깔고 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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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 전체트래픽 - 소스/매체
거기에 전환 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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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 목표 - 개요

유의할 점
 : 하나의 목표에 대해 한 세션 동안 한 번 이상 전환할 수 없다.
 : 목표 관련 측정항목은 사용자가 아닌 세션을 기반으로 한다.
 : 전자상거래 관련 데이터는 포함하지 않는다

개요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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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URL
 : 정해놓은 목표가 어느 URL에서 달성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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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경로 역추적
 : 달성위치 이전의 경로들을 나타낸다(이전 3 페이지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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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경로 시각화
 : 설정해둔 것에 따라 유입경로 이탈율, 전환율 나타낼 수 있다.
 : 순 페이지 뷰 수로 개수가 측정한다! (한 세션이 여러번 봐도 하나 증가)
 : 순서대로 진행되는게 아니어도 상관없다! 1-2-3, 3-2, 1-3 다 가능 (근데 레어한 케이스)
 : 큰 추세 파악은 가능하지만 어떤 소스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얼마나 잘 달성하는 가를 보기는 힘듦
 : 간편하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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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흐름
 : 유입경로 시각화 보고서와 비슷하긴함, 행동흐름과도 비슷.
 : 유입경로를 설정해뒀다면 유용하게 보고서 확인가능.
 : 측정기준 별로(소스매체, 사용자, 행동) 각 단계에 들어온 데이터를 갈라서 볼 수 있다.
 : 유입경로에 들어온 세션들 중에서도 클릭을 해보면 이 길을 간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했는지 알 수 있다.
 : 세부적으로 볼 수 있다.
 : 위의 둘의 차이 점을 말하는 문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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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보고서에 대해!!!!

개요
 : 최근 활성 사용자 수 : 5분 이내
 : 페이지뷰 수 : 최근 30분, 최근 60초 이내
 : 인기 추천자 : 유입된 사용자 중 매체가 referal인 사용자들
 : 인기 키워드 : 검색할 때에 어떤걸 많이 했나 (not provided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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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아이피로 하기에 믿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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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소스
 : 활성사용자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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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 사용자들이 어떤 화면을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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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 어떤 이벤트가 전송이 되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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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
 : 전환이 활성사용자들 중에서 얼마나 일으키는지 (전자상거래 전환은 표시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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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 트래픽 보는 용도
--> 이벤트 만들었을 때에 그게 잘 되는지 확인하는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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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

즉 전환을 일으킨 사용자가 그 전환을 일으키기 까지 어떤 채널을 통해서 유입되어 왔는지.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환 되었다면 그 비중을 어찌 나눌지.
즉 획득 - 소스/매체의 전환율, 거래량, 돈만 보고 결정하지말고 전환 이전의 세션들도 분석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예시)
이게 아니고
두 번째 방문이 직접 유입이더라도 앞의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유도되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는 견해.
즉 이전 트래픽을 분석해서 FB 광고 때문이라고 표현하는거야 GA가

다른 예)
1 : 세션 3은 세션2가 직접유입이니까  세션 1을 보고 이게 google organic 이니까 그걸로 결정
2 : 세션 3은 세션 2가 검색이니까 그리고 자연검색을 했으니까 따라감
3 : 2는 1을 따라감 3은 추천유입을 했으니까 그걸 따라감
4 : 3은 2를 따라감

기본적으로 캠페인 만료기간이 6개월임
즉 세션 2가 세션 1을 참조하는데 6개월 내에 발생해야함
근데 바꿀 수 있다
관리 - 속성 - 추적정보 - 세션설정에 캠페인 만료/ 여기서 세션 종료의 시간도 바꿀 수 있다.

최종 클릭 기여 :
전환은 마지막 전환이 이루어진 세션을 기준으로 이루어진다 (100%의 기여도)
이전에 많은 세션들을 (검색, 페북광고, 블로그~) 참고했더라도 마지막 전환이, 최종 클릭 기여가 짱짱
결국 보고서에 오르는건 이거임

마지막 간접 클릭 :
마지막 세션이 직접유입이면 그 전 걸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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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널 유입경로 보고서 @@@@ 중요한 것!
 : 방문자의 전환까지의 경로를 완전하게 보여준다.
 : 전환 분석의 많은 부분을 다 채널 유입경로 보고서에 할애해야 올바른 전환 분석을 할 수 있다.
 : 한 사람이 어떤 채널들을 거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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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 - 모델 비교 도구 보고서
전환을 일으킨 경로에 대해 효과적으로 보기 위한 옵션들

마지막 간접 클릭 모델 많이 사용
7일 반 14일 반반 21 반반반 ..
시간 가치 하락 좋다!

근데 우리만의 기여모델을 만들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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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마케팅 계획을 세워보는 것을 가정!! 광고비 : 사전 조사비, 광고 제작비, 모델 계약금, 샘플 프로모션, 옥외 광고 제작비, 매체 집행비 고려사항 :  제품/브랜드의 목표 : 단기적, 장기적 제품의 매출 및 수익 목표, 향후 성장시킬 건지 유지시킬 건지.  제품의 예산 : 제품의 원가, 영업이익, 앞으로 오를 것인지 등의 여부  시장 상황의 변화와 예측 :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할 것 인가 여부  광고의 효과 : 어느정도의 금액으로 어떤 사람들에게 도달되고, 어떤 효과가 올지 구체적인 수립 방법론 :  비율 기준법 : 이번 달 매출액이 100억 - 매출액의 12%가 마케팅 예산/ 이익률이 25%면 그 절반을./ 의사 결정권자 설득이 쉽다, 예산 수립 프로세스가 단순하기에  시장 점유율 대비법 : 점유율 낮은 제품엔 높은 광고비, 낮은 제품엔 낮은 광고비/ 시장에 상황에 따라서 복합적 변수 감안  목표 과업법 : 목표에 따라 세분화를 해서 광고비 비중을 산정/ 대기업에서 사용/ 여러 케이스에서 각각에 대응하는 목표를 이용해 산정/ 쉽지는 않다  경쟁사 대항법 : 경쟁자의 지출 비용과 유사한 수준으로 광고비 책정/ 의사결정권자 설득이 쉽다/ 광고비가 과지출 될 수 있음  지출가능액법 : 여러 재무적 우선순위에 있는 비용 산정 후 남는 금액을 마케팅 비로 책정/ 마케팅비가 과소 책정 될 수 있다./ 광고는 투자적 성격이 있는데 중장기적으로 보면 안 좋을 수도. 스타트업, 중소기업 : 지출가능액법, 비율 기준법(이건 다른데도 사용), 시장 점유율 대비법 중견, 대기업 : 목표과업법(기업 자체도 복잡한 것들이 있기에), 경쟁사 대항법 디지털 마케팅의 예산수립 :  전통적인 것보다 디지털적인 것의 예산이 높아짐  7~15% 수준  규모가 작은 회사가 비중이 높은 편  B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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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그먼트  : 애널리틱스 데이터의 하위 집합, 이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분리하여 분석할 수 있으므로 비즈니스 요소의 트렌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 세부적인 하위 집합들의 경향을 알기위해 본다  예시 : 전체데이터는 점점 우상향하는 긍정적인 모습     근데 마케팅 채널별로 구분하면 A, B채널에 따라 A는 우상향, B는 그저그런 수평한 데이터     이러면  B채널은 효과가 없는 것이지. 요일, 사람, 기기 별로 구글 애널리틱스에 나오는 거에는 모두 이용가능 이걸 잘 나눠야 인사이트를 얻는다!!!!!! 획득 - 전체트래픽 - 소스/매체에서 +세그먼트 누르면 기본적으로 되어있는 것들에서 선택 가능 4개까지 한 번에 비교 가능하다! 좌측 상당 주황색 - 새 세그먼트 누르면 우리가 원하는대로 세그먼트를 정할 수 있다! 전체 : 조건관련 : 조건관련 예시 조회당에서 세션당으로 하면 이벤트값이 세션당 조회의 총 합이 2 이상인 사용자 1의 세션 1-3, 사용자 2의 세션 2-2 가 해당 그에 따른 사용자!! 1, 2 의 데이터가 나옴 다음 예시 여기서 조회당을 세션당으로 바꾸면 세션 1-3, 2-2만 나온다! ----- 순서 ------ 세그먼트는 만든 이전 시점의 데이터까지 세그멘테이션 해서 볼 수 있다. 내가 만든 세그먼트는 내 구글 계정만 볼 수 있다. 내가 공유는 가능 (관리 - 맞춤도구 및 자산 - 세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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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Impression) 도달 (Reach) 노출과 도달의 차이 노출은 해당 광고가 유저에게 보여진 횟수 자체를 의미 (회) 도달은 해당 광고가 보여진 유저의 수 (명) 노출과 도달에는 빈도가 있다 빈도 : 한 사람에게 몇 번 노출되었나 도달 X 빈도 = 노출 CPM(cost per mille(1000회) 1000회 노출당 비용 매체/ 미디어를 입찰하거나 과금할때 사용하는 기본단위 높은 CPM : 구매할 확률이 높은 사람에게 광고를 노출 시켰을 수 있음, 캠페인의 목표가 달성 되어야함 낮은 CPM : 마냥 좋은게 아님, 너무 낮은 것은 개나소나 보여지는 걸 수 있음 TV RADIO에서의 노출 -> GRP (gross rating point) 특정 기간동안 광고가 노출된 횟수 예) 500만 가구 중 200만 가구가 티비 시청, 100만 가구가 해당 광고 시청 -> 점유율 : 티비 보는 가구 중 해당 채널 시청하는 비중 (50%) - sharing -> 시청율 : 전체 가구 중 해당 채널을 시청하는 비중 (20%) - rating -> GRP: 1일----2----3----4----5---total                  6%----7----4----11----12--40GRP  (rating의 토탈 - 시청율)     GRP는 중복 시청이 있기에 유효 도달율은 낮은 경우가 많다 파생!!! CPRP (cost per rating point) 10억원으로 40GRP면 1% 시청률 상승에 2500만원 소요